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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부족으로 PC 원가 상승… Acer·ASUS “2026년부터 가격 인상 불가피”

전 세계 DRAM(메모리) 칩 공급난이 계속되면서 PC 공급망 전반에 여파가 번지고 있습니다. 메모리 단가가 크게 뛰다 보니 주요 노트북 제조사(OEM)들의 원가 부담이 커졌고, 가격 정책을 짜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는 분위기예요. 다만 당장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확 올랐다”라고 체감하긴 아직 이릅니다. 기존에 맺어둔 공급 계약(장기 계약) 덕분에, 제조사들이 일단은 소매가 인상을 최대한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모리 가격은 뛰었는데, 왜 노트북 값은 당장 안 오를까?큰 그림부터 보면 이렇습니다. DRAM 가격은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 노트북 제조사들이 소비자 가격을 바로 올리지 않는 이유는 이미 확보해둔 재고와 기존 장기 공급 계약 덕분입니다. 즉, “메모리값 올랐으니 내일부터 노트북도 인상” 같..

industry 2025.12.25

FCC 해외산 드론 규제 강화: 미국 수입·판매 제한과 DJI 영향, 예외 조건까지 정리

요즘 드론 시장에서 가장 큰 뉴스 중 하나가 나왔습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해외에서 만들어진 드론과 핵심 부품을 ‘Covered List(커버드 리스트)’에 추가하면서, 앞으로는 새로운 해외산 드론이 FCC 인증을 받기 어려워져 미국 내 수입·판매가 막히는 구조가 됐습니다. 주요 중국 업체인 DJI, Autel Robotics 등이 대표적으로 거론되고요. 미국 FCC가 해외산 드론을 Covered List에 올려 신규 모델의 수입·판매가 제한됩니다. 기존 제품 사용 가능 여부, DoD/DHS 예외, DJI 입장과 배경 법안까지 정리했습니다. FCC 조치 한 줄 요약: “새 해외산 드론은 FCC 승인 없으면 미국에서 못 판다”FCC는 이번 주(발표 시점 기준) 해외산 드론 기술/장비를 Cov..

industry 2025.12.25

연봉 24만 달러 출근 vs 12만 달러 재택,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

요즘 틱톡에서 화제가 된 질문이 하나 있어요. “연봉 24만 달러 받는 풀타임 출근 직장”이냐, “연봉 12만 달러지만 100% 원격(재택) 근무”냐. 겉으로 보면 돈이 2배라서 답이 뻔해 보이는데, 막상 현실 변수(통근 시간, 세후 실수령, 건강, 가족, 커리어)를 넣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이슈 요약: “돈 2배”가 무조건 정답이 아닌 이유바이럴 영상의 질문은 단순합니다.출근하면 연봉 24만 달러, 재택이면 연봉 12만 달러. 차이는 연 12만 달러. 숫자만 보면 “그냥 출근이지”라고 결론 내리기 쉬워요.그런데 사람들은 왜 망설일까요? 이유는 딱 하나예요.돈은 늘어도, 삶의 비용이 같이 늘 수 있기 때문입니다.출근하면 통근 시간과 스트레스가 늘고식비/교통비/의복/시간 비용이 붙고어떤 사람에겐..

industry 2025.12.25